[품번 리뷰]SIRO-2333 시로 레전드 20세 대학생 마오

 아마추어를 양산하는 시로(SIRO)에서 현재 프로로 데뷔한 모델들을 제외하고 이전에 리뷰 했었던 쿄코와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레전드급 배우인 마오를 소개할게요

 

 

시로로 데뷔한 모모타니 에리카에 비하면 급이 많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이쪽 세계에서는 그래도 먹어주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이번 아마추어편 말고도 프로로 전향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나오지 않는 것을 보니 아짂까지는 데뷔하지 않은것 같아요

 

 

몸매는 아주 평범합니다. 그래도 더 매력이 끌리는 것일 수 도 있네요

 

 

외모적으론 좋지만 절정에서의 연기력이 많은 아쉬움을 보이네요 쿄코때에는 즐기는것처럼 보였었는데 아무튼 데뷔는 하지않았지만 기대대는 배우입니다.

 

 

그냥저냥 보기 좋은 정도 였던것 같아요 요즘 시로 탐방을 하고 있는데 낚시도 꾀나 많고 다음에 또 건지면 포스팅할게요 그때까지 안녕히~~